난 진짜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 -_-
그 날 하루종일 외마디 비명을 질러대며 길을 걸어다녔고
멀쩡하게 잘 걷다가 불현듯 발광하면서 걷기도 했고
혼잣말로 욕설을 뇌까리다가
주위 사람들에게 이상한 눈초리 서너번 받아본 것 같다.
엘레베이터에서 음악을 듣다 볼륨을 한껏 높이고 괜히 큰소리로 노래를 따라 부르다가
문득 뒤를 돌아봤는데 어느새 새로운 사람이 타고서 민망해 하며 서있었다
하......
한번 쪽팔린 일이 생기니까 계속 쪽팔린 일이 연달아 생긴다.
하지만 처음의 그 일만큼은 못해.....
하.. 짜증난다
지금도 생각만 하면...
자다가 하이킥은 안해도 자다가 소리는 몇번 질렀다.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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